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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울시, 보건소 기능 개편 ‘다양한 모델 검토중’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2-02 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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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건립되는 서울형 보건지소 운영방향 다각도 검토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서울시가 도시형 보건지소 운영 형태를 다각도로 고려중이다.


1일 서울시 관계자는 정부 지원 도시보건지소 외에 시가 추가 건립한 서울형 보건지소의 형태에 대해 기존 형태 유지를 비롯한 의료생협형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형 보건지소는 정부지원 도시보건지소 5개 이외에 서울식 추가 건립하는 것으로 약 137억여원이 책정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운영등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고 기존형태 유지나 의료생협 형태도 그 중 하나”라며 “여러가지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만큼 신중하게 진행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2013년도 법률안 국회제출 계획’을 통해 보건소의 기능을 진료에서 건강증진으로 개편하는 입법안을 올해안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건복지부 입법안은 보건소 기능 개편 외에도 전문의 겸직근무 금지, 보건인력에 대한 체계적 관리 위한 규정마련 등을 포함하고 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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