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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정신과병원 적정성 평가, 올해도 실시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2-01 18: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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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5곳 대상…강화된 29개 평가 항목 적용 예정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올해에도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가 이뤄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505개 정신과병원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한 총 29개의 평가지표를 통해 ‘2013년도 요양급여 정신과 적정성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항목은 ▲요양기관 내 운동공간의 유무▲낮병동 또는 정신보건센터 등 (위탁)운영 유무 ▲퇴원환자의 입원일수 중앙값(정신분열병·알코올장애) 항목이 추가보완됐다.

▲알코올장애 퇴원 후 7일 이내 재입원율 ▲정신분열병 외박실시율 등의 항목은 이번에 신설추가됐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정신질환자 진료실태 파악 및 행태 개선 유도 ▲평가결과의 수가 연계 등 질에 따른 합리적인 지불 기반 마련 ▲의료소비자에게 의료이용 선택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적정성평가가 올해도 실시되는 것이다.

한편 이번 평가는 종합병원 79, 병원 303, 의원 123기관 등 의료급여 청구건수가 적은 3차기관을 제외한 총 505기관을 대상으로 4~6월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6~10월 평가 자료를 수집해 결과도출 및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7월 3차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공개할 계획이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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