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부킹클럽
의료 ‘의료자원 편중’ 의료취약지 문제 크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2-01 08:28:4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줄기세포 화장품이란?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헌재 “의사 자격정지 시효제도 소급금지 규정은 ‘합헌’”
분만 등 특정분야는 서비스 제공기관 아얘 없는곳도…인력 공급수준도 낮아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의료자원의 지역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정영호 연구원이 발표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체계의 주요 현안 및 정책과정’에서 국내 의료자원 편중으로 인한 지역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9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 기준 의사인력의 경우 의사 1인당 담당 환자수는 서울이 456명임에 비해 울산은 902명으로 약 2배 정도의 차이가 난다.

병상자원도 상급종합병원의 58.6%가 수도권, 43.1%가 서울에 분포되는 등 대형병원의 수도권·대도시 집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은 서울이 17개, 경기 5개, 대구 4개, 부산 4개이지만 경북, 울산, 전남, 제주에는 없는 상태다.

농어촌 지역에서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경영악화 및 도산으로 의료취약지가 확산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더욱 문제가 크다고 정 연구원은 분석했다.

특히 산부인과 또는 분만시설이 없는 시군구는 55개로 전체의 23.7% 수준이였다. 분만시설이 없는 시군구는 2001년 21개, 2004년 34개, 2007년 51개로 꾸준히 증가추세다.


분당수
이에 정 연구원은 “의료자원 수급 및 관리 체계 구축으로 의료자원의 적절한 배치와 분포를 도모해야 한다”며 “의료인력계획 전담 상설기구 설립, 정기적 의료인력 수급계획 수립 등이 실시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