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분당수
의료 소아암 환아들 글·그림 ‘힐링’ 선물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1-31 17:05:1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서울대병원, ‘15분 진료’ 시범사업 수가 9만4000원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화순전남대병원 ‘작품전시회’ 호응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의 글과 그림을 담은 백일장 전시회가 열렸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0월 ‘제3회 꿈으로 만드는 희망 백일장’을 열고 치료중인 환아들의 산문과 시, 그림을 공개 모집했다. 지난해 11월 50여점의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올해 초 ‘완치잔치’에서 시상했다. 당선된 작품 20 여점은 올 1월 한달간 병원내 1층 여미갤러리에 전시됐다.

가슴에 와닿는 환아들의 글, 꿈과 상상을 표현한 그림들은 병원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환아들은 단풍 물든 아름다운 자연 속의 병원풍경, 하늘을 나는 새, 바다 속의 물고기를 많이 그렸다.

빠른 완쾌와 자유로운 활동을 원하는 마음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들의 작품을 둘러본 일부 환자들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환아들의 작품을 감상한 김모(51세·여)씨는 “암투병중인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병원을 자주 찾고 있다. 중등교사로 근무중인데 해맑은 어린 환자들의 작품에 크게 감동받았다. 힐링에 도움되는 이같은 전시회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아과 전문의인 국훈 원장은 “투병중인 환아들은 몸의 치료 못지 않게 마음의 치유 또한 중요하다.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통해 희망과 활력을 되찾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사회와의 단절을 막기 위해 ‘병원학교’도 운영중이다. 어린 환자들이 빨리 쾌유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