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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의진 의원 "조제약 포장용기에 효능-유효기간 표시해야"
약사법 개정안 발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1-31 16:30:47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

약사나 한의사가 조제한 의약품의 경우에도 포장 용기에 주요 효능과 유효기간을 표기해야 한다는 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의진 의원(새누리당)은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0일 대표발의했다.

신의진 의원은 "소비자들은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을 외부 포장이나 용기가 없는 상태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의약품을 1회 복용량으로 낱개 포장한 용기나 포장에는 의약품정보가 전혀 표기되지 않아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해당 의약품에 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소비자가 다시 복용함으로써 의약품을 오남용하는 원인이 되고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비자에게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고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해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며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울 기자(leeh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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