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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계명대 동산병원 신장이식 1000례 달성, 조원현 교수의 독창회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1-31 15: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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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조원현 생명나눔 독창회’ 성공적으로 개최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지난 25일 대구 우봉아트홀에서 ‘테너 조원현 생명나눔 독창회’가 열렸다.

이번 독창회는 계명대 동산병원의 신장이식 1000례 달성을 축하하면서 그동안 사랑과 희생으로 장기를 기증해 주신 기증자 및 그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또 생명잇기가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테너 조원현 교수는 동산의료원 외과의사로 홍난파의 ‘사랑’을 시작으로 앵콜송까지 무려 12곡을 거뜬히 열창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리고 많은 감동을 주었다고.

이 날 사회를 맡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 김순일 교수는 “기증 장기의 수요과 공급 간의 심각한 불균형으로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뇌사자 한사람의 기증결정으로 한꺼번에 6-8명의 생명을 살리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런 뇌사자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천 만명 장기기증 희망카드 갖기 운동을 전개해서 뇌사로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 때 장기를 기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독창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이 참석해 장기기증 희망서약을 하고 이에 독창회 중간에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장 김용태신부가 장기기증 희망카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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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카드를 받은 대구 시장은 “국내에는 2만여명의 말기환자들이 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데 작년 한해 뇌사 장기기증자 숫자는 400여명에 불과했다. 우리가 하려는 장기기증 희망카드 갖기 운동은 재산이나 재능을 기부하는 것보다 더 고귀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생명나눔 운동이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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