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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good 탐구생활] 커피 한 잔으로 누리는 삶의 여유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1-31 08: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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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프렌치카페, 칸타타 ‘커피믹스’ 비교해보니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김태희, 김연아, 이나영, 유이. 이들은 여성이며 미인이라는 것 외에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바로 4명 모두 커피광고 모델이라는 점이다. 각각 다른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어필하고 있다.


이때 소비자들은 커피들도 서로 다른 개성의 모델들만큼이나 맛, 향 등에서 각 제품만의 차이가 나타나 어떤 제품을 고를지 고민에 빠지고 만다.

그래서 본지는 여가를 즐기기 위한 매개체 혹은 하루에 한번 꼭 만나야 하는 대상이 된 커피 그중에서도 커피믹스(스틱형)를 비교해봤다.

◇ 부드럽게 그리고 향기롭게 마신다



이번에 비교할 제품은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20T, 3290원), 맥심 화이트골드(20T, 3580원), 프렌치카페 카페믹스(20T, 3480원), 칸타타 마일드골드(20T, 3600원)이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는 12g의 스틱 1개에 13.3%의 커피가 함유돼 있다. 이외에 백설탕과 식물성크림, 천연카제인, 인산이칼륨, 유화제가 들어 있다.

맥심 화이트골드 스틱 1개는 11.8g의 중량이며 이는 10.2%의 콜롬비아산 원두를 비롯해 설탕의 흡수를 30% 줄여주는 자일로스 슈가(백설탕, 자일로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무지방우유 프리마로 이뤄져 있다. 특히 원두마다 다른 로스팅을 하는 SPR공법을 통해 무지방우유를 넣어도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는 11.6g의 스틱 1개에 12.5%의 페루산 아라비카 원두와 무지방우유함유크리머, 백설탕 그리고 항상화 물질인 폴리페놀 91mg이 함유돼 있다. 무엇보다 정통 커피 추출액 100%만으로 커피맛을 냈으며 갓 볶은 원두의 아로마를 따로 모아 커피의 향을 지켰다.

칸타타 마일드 골드 스틱 1개의 중량은 12g이며 여기에는 미세원두분말 4.4%를 포함한 11.3%의 아라비카 원두와 백설탕, 무지방우유함유식물성크림이 들어 있다. 이때 원두는 원두전문회사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엄선했으며 초저온 영하 196도에서 직접 갈아 넣는 CFC공법으로 커피의 풍미를 끌어올렸다.

한편 네 가지 제품 모두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한쪽 끝부분에 절취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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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또 같이’ 제품별로 뭐가 다를까



제품을 개봉해 종이컵에 담았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제품은 칸타타 마일드 골드였다. 다른 커피와 달리 칸타타 마일드 골드의 원두는 매우 곱게 갈려 있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의 경우 황토색에 가까웠다.

각각 커피에 물을 붓고 15회씩 저어준 후 살펴보니 미묘하기는 하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의 색이 가장 진했고 뒤를 이어 칸타타 마일드 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순이었다.

또한 풍겨져 나오는 향은 칸타타 마일드 골드가 독특했으며 상대적으로 맥심 화이트골드는 느껴지지 않았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와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는 비슷했는데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에서 달달한 향이 더 많이 느껴졌다.



시음한 결과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와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는 단맛이 강했고 맥심 화이트골드는 부드러웠으며 칸타타 마일드 골드는 목넘김에서 원두 특유의 쓴맛이 났다.

커피를 모두 따라내고 종이컵을 살펴봤는데 다른 커피는 모두 컵에 옅은 커피색의 물이 든 반면 칸타타 마일드 골드는 원두색으로 물이 들었고 원두가루가 남아 있었다.



◇ 커피, 제대로 알고 먹자

현재 수많은 연구를 통해 커피의 효능이 입증됐다. 커피를 마시면 암 발병률이 낮아지고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도 줄어든다. 커피의 카페인 그리고 그 안의 폴리페놀이 산화를 억제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며 혈당을 낮춘다는 것.

또한 커피의 향은 뇌를 편안하게 만들어 알파파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작업할 때 맡는 커피향의 경우 일의 능률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커피 속 카페인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데 운동 전이나 후 마신 커피는 내장지방이 쉽게 분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커피는 충성도가 높은 음료 중 하나로 한번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울 만큼 독성이 강하다.

특히 커피의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때문에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장에 영향을 미쳐 불규칙한 심장박동이 일어날 수 있으며 손떨림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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