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스트레스' 전립선암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1-30 08:26:0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놓고 약사VS복지부 깊어진 갈등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치매 사회경제적 비용 2030년 16조…현재의 3.5배↑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스트레스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환자들은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높지만 최근 발표된 일부 연구결과에 의하면 스트레스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을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남성들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30일 웨이크포레스트대학 연구팀이 'Clinical Investigation'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전립선암 진행과 스트레스간 연관관계를 살핀 연구결과에 의하면 스트레스에 놓인 쥐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쥐들에 비해 암 세포 괴사를 유발하는 약물에 대한 반응도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드레날린이라는 스트레스호르몬을 투여하는 것이 암 세포 괴사를 차단하며 반대로 아드레날린 신호진달을 억제하는 약물은 스트레스가 전립선암에 미치는 영향을 없애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며 아드레날린의 영향을 차단하는 베타차단제 약물이 항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