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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진료 한 곳에서 받는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1-29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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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희 의원, 의료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의사, 치과의사 및 한의사가 한 장소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을 개설해 협진이 이뤄지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전정희 의원(민주통합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대해서만 의료인을 상호 고용해 협진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고, 의원급에서는 하나의 장소에서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 의원은 "1차 의료기관은 가벼운 질병 치료를 위해 자주 이용함에도 의료 면허당 1개 의료기관만 개설토록 돼 있어 환자 불편과 이중 비용 부담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뿐만 아니라 의원급에서도 협진이 이뤄진다면 환자에게 시간 및 비용 절약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고, 의료 서비스의 질적 발전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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