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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글로벌 시대, 이제 통역은 우리가 책임진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1-29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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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병원 제2기 통역지원팀 발식대 가져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고려대 안산병원은 29일 ‘제2기 통역지원팀(communication assistance)’의 발대식을 지난 25일 별관 지하1층 소강당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2기 통역지원팀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외국어에 능통한 13명의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해 이뤄졌다.

이들은 안산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들에게 기본적인 안내에서부터 진료예약, 진료상담, 접수 및 수납, 각종 검사 및 진료 등 내국인과 같이 병원 이용에 불편함 없는 통역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고려대 안산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어 통역지원팀 출범은 각 국에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병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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