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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지난해 성범죄 최다 신고 및 발생지역 ‘서울 강남’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1-29 0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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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새 10% 증가, 서울-경기-부산-인천 순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성폭력 범죄가 최근 3년 사이 10% 이상 증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해진 의원(새누리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7일 공개한 ‘최근 3년간 전국 경찰서별ㆍ지역별 성범죄 현황’에 따르면 성범죄는 전국적으로 지난 2010년 2만346건, 2011년 2만1907건, 2012년 2만2919건 발생했다.

이 수치는 3년 만에 성범죄 건수가 12.6%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난해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로 6064건이었다.

이어 5181건의 성범죄가 발생한 경기지역, 부산이 1522건, 인천 138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남 지역에 접수된 성범죄가 398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서울 관악구 386건, 전북 전주완산구 334건, 광주 북부 317건, 경기 부천 원미 311건 등의 순으로 성범죄가 많이 발생했다.

조 의원은 “성범죄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인력과 예산을 대폭 보강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며 “유해환경을 개선하는데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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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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