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노조 설립…본격 활동 돌입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01-28 1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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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위원장 및 6개 지역지부위원장 등 선출 이뤄져 전공의 노조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며 출범했다.

대한전공의노동조합이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1회 노조총회 및 노조문화제’를 개최하고 노조출범을 알렸다.

이 날 총회에서는 경문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출됐고 6개 지역 지부위원장 대표로는 ▲서울·강원·제주 김이연(고대 안암병원) ▲경기·인천 황선혁(아주대병원) ▲대전·충남 임준호(충남대병원) ▲광주·전남 이창환(전남대병원) ▲대구·경북 이병권(대구가톨릭대병원) ▲부산·경남 이진영(고신대병원)이 선출됐다.

대전협은 ▲전공의 신분보장 및 권리 명시 ▲근로시간 상한제 ▲임금인상, 최저당직비, 퇴직금 ▲일반휴가 및 출산 휴가 복지 ▲의료과오보험 ▲폭력 및 성희롱 예방과 금지 ▲고충처리 절차 ▲전공의대표, 병원경영진 회의 등의 내용을 포함한 표준근로계약서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윤창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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