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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잠 자면 나이들면서 생기는 기억력 저하 늦춘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1-29 08:18:22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노화되고 있는 뇌와 수면과 기억력간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신경과학'지에 밝힌 이 같은 연구결과 수면 부족을 해결함으로 인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기억력과 학습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6명을 대상으로 20대와 70대에 두 번 실험을 한 이번 연구결과 노화되고 있는 뇌 속 변화가 깊은 수면의 질을 손상시켜 이로 인해 기억력 저장능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내측전전두피질 이라는 뇌 영역의 상태가 한 사람이 얼마나 깊은 수면 혹은 서파 수면을 가질 수 있는지를 예측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전두피질은 깊은 수면에 들어가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나이가 들면서 퇴화된다.

두 번째 연구결과 깊은 수면의 양이 기억력 검사상 기억력이 얼마나 좋은지를 예측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종합해 볼 때 뇌 퇴화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고 결국 기억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밤중 뇌 우측 영역을 자극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바 수면을 강화하는 것이 이 같은 기억력 저하를 멈추게 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검사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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