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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중부권, 지난해 4대 권역 중 순유입 인구 최다 '3만3000명'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1-28 1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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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년대비 16.9%로 압도적으로 높아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지난해 중부권 순유입이 3만3000명으로 4대 권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28일 '2012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통해 2012년 국내 이동자수는 전년 대비 7.6% 감소한 75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구인동률은 14.9%로 전년대비 1.3% 감소했으며 시도내 이동률은 전년대비 1.1% 감소한 9.9%, 시도간 이동률은 전년대비 0.2% 감소한 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본 결과에서도 ▲10세 미만 1.7% ▲20대 1.5% ▲30대 1.2% 등 전년 대비 전 연령에서 이동률이 감소했다.

이어 인구 순유입률은 세종시가 16.9%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인천 1% ▲제주 0.8% ▲경기 0.7% 등이었다. 반면 인구 순유출률은 ▲서울 -1% ▲부산 -0.6% ▲대구 -0.4% ▲전남 -0.3%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수도권의 순유입은 7000명으로 2011년 8000명 순유출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중부권은 순유입 3만3000명으로 4대 권역 중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수원수
반면 호남권은 순유출 1만명으로 전년대비 순유출이 8000명 가량 늘었으며 영남권 순유출은 3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순유출 9000명이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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