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기업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지침 해설서로 쉬워졌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1-28 11:21:2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아빠와 마셔야 술 잘 배운다고? 어린아이에게 술 먹이지 마세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감축목표 설정방법, 명세서 작성 예시 등 구성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2만5000tCO2eq 이상인 업체가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한층 쉬워졌다.


28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관리업체의 명세서 및 이행계획서 작성 시 이해를 돕기 위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해설서’(이하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해설서는 2013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이하 목표관리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관리업체가 이행실적을 정부에 보고하게 됨에 따라 실적보고서 작성에 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돼 기획됐다.

지난 2011년 발간한 ‘온실가스·에너지 명세서 작성 해설서’를 2012년 강화된 지침에 맞게 대폭 수정한 개정판으로, 감축목표 설정방법, 명세서 작성 예시 등 총 8장으로 구성됐다.

환경부와 공단은 목표관리제 운영기관으로서 지난 2년 간 제도 운영의 경험을 토대로 이행계획서 및 명세서 작성 과정에서 관리업체가 범하기 쉬운 오류를 파악해, 사례 위주의 보다 쉬운 표현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이번 해설서는 2015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앞서 할당대상업체가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원수
할당대상업체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2만5000tCO2eq(이산화탄소상당량톤) 이상인 업체나 2만5000tCO2eq 이상인 사업장의 해당 업체다.

배출권거래제에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 목표관리제 580개 관리업체 중 500여개 업체가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가 되며, 할당대상업체는 매 이행연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실제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부에 보고해야 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해설서를 통해 관리업체가 보고서 작성 시 어려움을 해소함은 물론, 향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있어 정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