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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자궁암 유발 바이러스 '간질' 연관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1-26 0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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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자궁암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 인체유두종바이러스 16(human papillomavirus 16 ; HPV16) 이라는 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간질 질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펜실베니아대학 연구팀등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HPV16 이라는 바이러스가 인체 뇌 속에 존재할 수 있고 뱃 속에 있는 새끼쥐의 뇌 속에 이 같은 바이러스 단백질을 주입했을 시 모든 쥐들이 focal cortical dysplasia type IIB (FCDIIB) 라는 유형의 간질질환과 연관된 대뇌피질내 발달 장애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HPV16 이라는 바이러스가 간질 발달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히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들이 이 같은 유형의 간질 질환을 치료하는 전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고 인체유두종바이러스와 연관된 다른 치료 전략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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