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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서적] 암을 이긴 한 그릇 치유 밥상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입력일 : 2013-01-25 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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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동녘라이프/ 20,000원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평균 수명이 크게 높아진 이 시대, ‘암’은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질병이다. 국가암등록통계자료(2009)에 의하면 한국인은 수명 81세를 기준으로 봤을 때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한다. 이렇듯 ‘암’은 우리 중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쉽게 생길 수 있는 질병이다.


암 발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 여겨지는 부분이 바로 식생활이다. 식생활만 바꿔도 암은 얼마든지 예방 가능하다.

각종 매체를 통해 ‘암을 이긴 자연식’의 중요성을 알린 송학운·김옥경 부부는 많은 암 환자와 가족을 만나면서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들 복잡한 음식은 고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암을 이긴 한 그릇 치유 밥상’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면서 한 그릇에 영양 균형을 맞춘 일품 요리를 제안한다. 이 책에 담은 123품의 요리는 자연의 이치를 담은 제철재료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메뉴다.

동물성 재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큰 품을 들이지 않고 빠르게 요리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또한 여러 가지 찬을 곁들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또한 이 책은 암 수술 직후와 회복기로 시기를 나눠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맞닥뜨리는 먹거리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암 수술 후 오심과 구토가 심할 때는 과일탕과 냉국으로 속을 개운하게 만들고 항암 치료 후에는 버섯들깨찜, 밀불고기 등을 요리해 온 가족이 함께 자연식을 즐기도록 돕는다.

수원수

한 그릇을 먹더라도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요리는 암 환자는 물론 건강한 삶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지침이 된다. 아픈 몸과 마음을 되살리는 ‘자연식’의 맛을 알게 해줄 품격 있는 한 그릇 요리로 우리 집 식탁이 강력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editor@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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