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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서적] 합병증 없이 극복하는 고혈압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입력일 : 2013-01-26 0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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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벗사/ 전나무숲/ 18,000원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고혈압은 40대 이후 중년층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생활습관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고혈압 환자 수는 2005년 400만 명에서 2009년에는 529만 명으로 연평균 7.2%씩 증가했으며 30세 이상의 성인 중 30%가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까지 더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난다. 그리고 고혈압 하면 배 나온 중년 아저씨들이나 노인들에게만 생길 것 같지만 요즘은 젊은 고혈압 환자도 많다. 고혈압은 이제 국민병이 됐고, 고혈압 합병증으로 인한 사고도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닌 것이다.

고혈압 환자라면, 혹 아직 고혈압은 아니지만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합병증의 특징과 구체적인 발작 증세를 미리 알고 예방해야 급작스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고혈압은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더욱 절실하다. 특히 비만이거나 운동이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잘 느끼는 사람, 짠 음식을 즐기고 음주가 잦은 사람,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고혈압의 위험인자를 피하고 정기적인 검사로 혈압과 혈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고혈압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을 막으려면 평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병증 없이 극복하는 고혈압’에 제시된 고혈압 합병증을 예방하는 생활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언어·시각장애는 물론 손발의 감각이 떨어지는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빨리 알아차린다. 또한 원인질환을 치료하는 데 노력하고 혈압 관리와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행하며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는 것을 막는다.

수원수

특히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로 혈압을 낮추는 생활을 유지하며 균형 식사 가이드와 적절한 운동으로 대사증후군, 비만(특히 내장지방형 비만)에서 벗어난다. 또 혈압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식품으로 꾸준히 섭취하며 ‘고혈압 식사요법’, ‘저염식’으로 혈압을 낮춘다.

이제는 고혈압 진단을 받으면 걱정하기보다 오히려 운이 좋다고 생각해야 한다. 고혈압이 아직 심각한 수준이 되기 전에 지금 내 앞에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혈압을 무턱대고 경계할 것이 아니라 적당히 어울리고 다스려가며 ‘혈압 관리’를 평생건강법의 하나로 삼도록 돕는다. 이 책의 내용을 날마다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모이면 내 몸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영양을 보내주는 고마운 혈액의 세찬 물살과 파도가 가라앉아 ‘건강’이라는 ‘내 몸의 강 같은 평화’를 누릴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editor@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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