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건강서적] 암도 막고 병도 막는 항산화 밥상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입력일 : 2013-01-28 07:54:4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놓고 약사VS복지부 깊어진 갈등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치매 사회경제적 비용 2030년 16조…현재의 3.5배↑
주부의벗사/ 전나무숲/ 15,000원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술이 해마다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느끼는 암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암 환자의 절반은 완치된다고는 하지만 암 발병률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지난 30년간 암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지켜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1위는 역시 암이다.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약 142.8명으로 전체 사망의 27.8%에 해당하고 암의 종류별로 살펴보면 폐암(31.7명), 간암(21.8명), 위암(19.4명) 순으로 사망자 수가 많다.

무엇보다 암은 예방이 최선이다. 그런데 정말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장기간의 역학 연구들은 암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며 암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임을 강조하고 있다.

‘암도 막고 병도 막는 항산화 밥상’에서는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어떤 항암 물질이 있으며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 암 예방의 이상적인 생활습관은 무엇인지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 책에서는 식품의 암 예방 물질 중에서도 특히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식물성 화학물질 ‘피토케미컬’에 주목했다.

암 예방과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이는 식품이 바로 채소와 과일이다.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암 예방 물질은 비타민류와 식이섬유,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이다. 그중에서 피토케미컬은 채소와 과일의 색소나 향기, 쓴맛 등에 많이 함유돼 있는 식물성 화학물질로,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강한 항산화 작용과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게다가 비타민과 무기염류가 풍부하고 암 예방,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염증 감소 등의 효과가 있어 제7의 영양소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다.

피토케미컬 중에서 비교적 잘 알려진 것은 적포도주나 코코아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류이다. 그 밖에 당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등의 카로티노이드, 마늘이나 파 등의 향기 성분인 함황 화합물, 허브나 감귤류의 향기나 쓴맛 성분인 테르펜류, 버섯의 베타글루칸 등도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아주 중요하다. 매일 식탁에 주식과 주요리, 반찬, 국이나 찌개를 올려 ‘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를 고루 섭취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피토케미컬’을 함유한 식품을 적극 이용하면 이상적인 식단이 된다.

그러나 어떤 식품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면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암도 막고 병도 막는 항산화 밥상’에 실린 ‘암 예방 식품 피라미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식품이 하루 권장 섭취량에 따라 피라미드 모양으로 배치돼 있어 하루에 무엇을 얼마만큼 먹으면 좋은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암 예방 식품 피라미드’를 기준으로 할 때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은 1600~2000㎉이다. 이 정도 열량이면 비만을 막고 동맥경화증이나 당뇨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매일 6가지 식품군을 그림에 표시된 양만큼 먹으면 자연히 영양을 고루 섭취하게 돼 암 예방 효과도 높아진다.

비엘

이 책에서는 항암 식품을 활용한 밑반찬과 소스류, 주식, 주요리, 반찬, 후식․간식․음료 등 모두 73가지의 레시피가 소개돼 있다.

이 레시피들이 다른 건강책 레시피들과 다른 점은 피토케미컬을 비롯한 항암 물질이 듬뿍 들어 있는 식품을 활용했으며 푸드 아이콘을 통해 음식별로 ‘항산화가’와 ‘3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함유 비율은 물론 칼로리와 식염량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식품의 항암 물질과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조리했다는 점이다. 이 레시피를 이용하면 식사를 맛있고 즐겁게 하면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습관병을 막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editor@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