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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빅5 병원’ 의료 서비스 수준 공개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1-25 0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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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진료수입’-세브란스병원-‘R&D 투자’ 1위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우리나라 ‘빅5 병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이 공개됐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간별로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있는 ‘보건산업 동향’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진료수입 부문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이 1조1849억 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의료원 9432억 원, 세브란스병원 8656억 원, 서울대병원 7509억 원, 서울성모병원 5502억 원 순으로 수입을 올렸다.

진료수입 대비 R&D 투자 비중은 신촌세브란스병원이 전체 진료수입 중 7.7%에 해당하는 619억1000만 원을 투자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서울대병원 6.1%(424억1000만 원), 삼성의료원 4.4% (305억8000만 원), 서울아산병원 3.9%(434억8000만 원), 서울성모병원 1.5%(73억7000만 원)의 투자 비율을 보였다.

R&D는 병원의 총 연구개발비로서 병원외부 연구개발비에 병원자체연구개발비를 합한 금액이다.

외래환자 수는 서울아산병원이 연간 263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브란스병원이 242만1000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에 208만6000명의 환자가 찾았고, 서울대병원 205만2000명, 서울성모병원 155만9000명 순이었다.

입원환자 비율은 서울아산병원이 90만9000명, 세브란스병원 70만1000명, 삼성서울병원 65만5000명, 서울대병원 61만4000명, 서울성모병원 41만3000명 순이었다.

연구경쟁력 부문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이 676편으로, 5개 병원 중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아산병원 642편, 서울대병원 620편, 세브란스병원 615편, 서울성모병원 437편 순으로 집계됐다.

특허 건수의 경우는 서울대병원이 국내 18개, 해외 8개 등 총 26개로 1위였고 신촌세브란스병원이 국내 13개 국외 3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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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삼성의료원이 국내 5개 국외 1개,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2개 국외 1개를 가지고 있는 반면 서울아산병원은 아직 특허 건수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1년도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R&D 비중과 연구경쟁력 부문은 재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2010년 자료가 사용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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