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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013년, 새내기 의사 3037명 나왔다
합격률 92.4%…작년보다 0.7% 하락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1-25 08:32:31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3037명의 새내기 의사가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 10, 11일 양일간 시행된 2013년도 제77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2012년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종합한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전체 3287명의 응시자 중 3037명이 합격해 92.4%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3.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실기시험과 필기시험 시행결과를 각각 살펴보면 실기시험 합격률은 94.8%로 3224명의 응시자 중 3056명이 합격했다.

필기시험의 경우 3177명의 응시자 중 3062명이 합격해 96.4%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수석합격은 400점 만점에 372점을 취득한 원광대학교 김시호씨가 차지했다.

한편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 외에도 A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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