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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평생 담배 핀 여성 10년 일찍 사망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1-24 1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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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1960년에 비해 오늘 오늘 날 담배를 피는 여성들의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또한 1960년대에 비해 오늘 날 담배를 더 일찍 피고 더 많이 피는 습관 변화로 폐암 발병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내 200만명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여성들중 담배를 피기 시작한 첫 세대 여성들은 1950-1960년대 흡연을 시작한 바 당시에는 흡연을 하는 여성들이 하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3배 높았다.

그러나 2000-2010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에는 담배를 피는 여성들이 피지 않는 여성들 보다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여성 흡연자의 급증은 흡연으로 인한 중증 건강상 위험이 잘 입증되고 여성들이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낮은 것으로 마케팅되고 있는 담배를 주로 핌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십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라고 밝히며 "라이트 혹은 마일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담배들의 희석된 담배 연기가 폐 더 깊이 흡입되 여성에서 흡연으로 인한 위험 증가를 막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남성 흡연자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에 의한 사망을 유발하고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해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담배를 평생 펴온 여성 흡연자들이 결코 담배를 피지 여성들 보다 10년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분당수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은 "여성들이 남성들 처럼 담배를 핀다면 남성들 처럼 조기 사망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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