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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건강도 지켜야 제대로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1-26 06: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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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계획세우고 꼭 운동을 병행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168cm의 47kg’, 이는 많은 여성들의 희망사항이다. 그래서 이들은 평균 몸무게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날씬해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음식섭취를 제한하는 등의 방법으로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러한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철분이나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결핍을 비롯해 월경장애, 저혈압,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병을 초래할 뿐이다.

현재 성인들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1일 에너지 권장량은 2100kcal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1500kcal 이하로 열량을 섭취하며 체중감량을 원하고 있다. 특히 15~29세 여성들의 경우 하루에 한 끼만 식사하거나 모든 끼니를 채소로만 채우는 등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에 따르면 장기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성호르몬에 영향을 줘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정력이 감퇴할 수 있다.

또한 면역기능이 떨어져 감기 등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리게 되고 상처도 잘 아물지 않아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 아울러 인체가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각종 비타민이 부족해져 빈혈, 심장병, 시력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호흡근의 약화, 저혈압으로 급사할 확률도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급격히 감량한 경우 잠시만 다이어트에 소홀해지면 그 전보다 더 비만해지는 요요를 경험하게 된다.

김병성 교수는 “다이어트만으로 체중감소를 시도하면 기본적으로 하루에 소모되는 열량인 기초대사율도 감소한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실패로 식사량이 원래대로 늘어나면 기초대사율은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아 체중증가가 급속하게 증가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요요현상 없이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다이어트와 함께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율의 감소를 막아야 한다.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질을 소모하고 분해하기보다는 단백질이 분해돼 근력이 약해지는 다이어트와 달리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근육유지에도 효과적이다.

김 교수는 “체중감량은 비만한 사람이라도 10%정도만 감소하더라도 건강에 상당한 효과를 보므로 현재 체중의 10%감량을 목표로 2주일에 1kg정도의 감량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2주일에 1kg을 감량하려면 음식섭취량을 하루 250킬로칼로리씩 줄이고 걷기 30분, 조깅 20분, 달리기 15분, 수영 50분 등 운동으로 매일 250킬로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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