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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환경 ZONE] 화장실, 한 번의 터치로 어느 곳보다 깨끗하게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1-26 0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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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청결한 화장실의 조건은 단순히 말해 ‘깨끗함’이 우선 조건이다. 하지만 화장실은 ‘물’이 많이 사용되다보니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잘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게다가 겨울철에는 환기를 자주 시키지 못해 욕실과 주방 그리고 실내의 세균관리에 더욱 힘써야한다고.


요즘에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한 번의 사용으로도 화장실을 손쉽고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 가정의 청결을 책임지는 3대 기업 피죤 vs 홈스타 vs 유한락스



피죤의 친환경 살균세정제 ‘무균무때’는 양이온 살균제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0-157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폐렴, 간균 등 인체 유해균을 박멸해 99.9%의 살균 효과를 자랑한다. 게다가 미국 FDA가 인정하는 살균제를 사용해 인체에 안전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생분해도가 우수한 원료를 사용한 ‘Bisol 무균무때’는 세정제 부문에서 ‘KC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살균마크’도 최초 획득했다.

최근에는 무균무때 리필 기획 팩이 판매되고 있어 보다 효율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레몬 라임향의 주방용, 그린허브향의 욕실용은 본품 500ml에 증정용 리필 300ml로 구성되며 상쾌한 후로랄 향의 곰팡이용은 본품 500ml에 증정용 리필 500ml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각 5500원.



홈스타의 ‘바르기만 하면 곰팡이 싹’은 이름 그대로 바르기만 하면 곰팡이가 사라지는 강력한 제거제다. 젤 타입으로 흘러내리지 않아 벽면에서도 사용하기 좋으며 효과가 오래 작용한다. 타일이나 실리콘 등 곰팡이가 있는 곳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면 직접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락스냄새가 없이 청소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주부들의 ‘워너비’ 상품이라고. 규격은 120mL이며 가격은 4200원이다.

아울러 ‘뿌리기만하면 곰팡이 싹’은 거품 부착력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거품 부착력은 락스성분이 틈새까지 파고들어 곰팡이와 세균 99.9%를 제거하는 것이 특징. 뿌려서 나온 노란색 내용물이 투명하게 변하면 헹궈내면 된다. 강력 세정은물론 냄새제거 효과까지 있다고. 규격은 480mL이고 가격은 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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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하면 떠오르는 회사인 유한락스에서도 곰팡이 제거제와 욕실 청소용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는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처리해주며 거품 타입으로 곰팡이와 각종 세균, 냄새를 확실하게 제거한다. 욕실 타일과 싱크대 배수구, 변기주변, 실리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900ml 6900원.

유한락스 ‘욕실 청소용’은 살균과 찌든 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세제로 욕실 바닥이나 타일, 세면대, 변기 등 청소를 원하는 부위에 가볍게 뿌리고 가볍게 문지른 뒤 물로 씻어내면 된다. 살균효과가 강력하면서도 쉽게 헹궈져 인기 있는 제품. 이 제품도 900ml에 6900원.

◇ 화장실 청소, 제대로 하는 방법

화장실 청결을 위해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변기’다. 변기에 묻은 때는 단백질 전분 등이 엉킨 것이기 때문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더군다나 환경을 파괴하는 각종 세제류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때가 너무 많이 껴서 닦기 어려울 때는 티슈나 수세미에 위에서 소개한 제품을 흠뻑 묻혀 안과 겉을 씻어내야한다. 변기 둘레 안쪽, 변기 뚜껑 이음매도 빼놓아서는 안 될 청소구역임을 명심하자.

욕실선반에 낀 곰팡이라면 소다를 푼물을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제거된다. 하지만 세면대, 변기 등의 접착 면인 실리콘 고무부분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잠자기 전에 미리 락스를 적신 화장지를 가늘게 꼬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둘러놓아보자. 다음날 수세미로 문지르면 말끔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화장실의 악취를 제거하기위해 방향제나 탈취 스프레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런 제품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을 자제 할 필요가 있다.

환경 친화적인 물질로 악취를 제거하고자 한다면 원두커피를 끓이고 난 찌꺼기를 용기에 담아 화장실 한쪽에 두는 방법이 있다. 또 다른 방법 중의 하나는 냄새가 아주 심할 경우에 양초에 불을 붙여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화장실에 환풍기나 환기시킬 수 있는 창문이 있다면 이를 꼭 사용하길 바란다. 화장실 사용 중 환풍기를 가동하면 냄새가 발생하는 즉시 배출하게 될 뿐만 아니라 욕실의 습기까지도 없애주기 때문이다.

싱크배수나 욕실배수구가 막힌 경우에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트레펑(뚜러펑) 등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가성소다 1컵을 배수구에 붓고 식초 1컵을 부으면 거품이 생기는데 이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막힌 것이 뚫리게 된다.

욕실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띠는 곳이 바로 거울이다. 거울은 주기적으로 미지근한 물로 닦은 후 건조하면 깨끗해진다. 샤워 등으로 김이 서리게 될 때는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치약 물을 적신 헝겊으로 닦아줘도 좋다고.

수도꼭지에 얼룩이 진 경우에는 헝겊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잘 닦인다. 헝겊으로 닦기 힘든 구석 부분은 헌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쉬워진다. 세면대 하부의 트랩에 녹이 슨 경우에는 땅콩버터를 사용하거나 베이킹파우더로 녹을 제거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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