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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대-고려대 등 6개 의과대학 '인증' 획득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1-24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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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운영체계-시설·설비 등 6개 평가영역 모두 충족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서울대, 고려대를 비롯한 6개 의과대학이 의학교육인증단의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평가원)은 2012년도 ▲고려 ▲서울 ▲성균관 ▲울산 ▲인하 ▲을지의대 등 6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인증평가를 실시했으며 6개 의과대학 모두 의학교육인증단에서 설정하고 있는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2012년 6개 대학을 평가대상 대학으로 해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의 기준에 걸쳐서 평가를 시행했다.

2012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평가대학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설정하고 있는 기본 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했으며 적절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책무성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6개 평가영역 중 대학운영체계,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후교육 분야는 기본기준 충족률이 높았으나 학습성과를 중심으로 개정된 기본의학교육과정에서는 대학별로 충족률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나 평가기준 중 6개 대학이 모두 미충족하는 항목은 없었다.

이에 따라 평가원은 평가결과를 종합해 2012년 의학교육 평가인증 대상 6개 대학은 적절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책무성 수행을 위해 노력했으며 평가원의 평가인증 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해 판정위원회는 울산의대·인하의대·을지의대는 6년, 고려의대·서울의대·성균관의대는 4년의 인증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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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6개 대학이 '인증'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의학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일부 영역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서를 3개월 이내 제출하도록 하고 2년마다 중간평가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질 관리를 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평가원은 "2012년도 평가결과를 해당대학의 강점과 미비점을 중심으로 각 대학에 서면으로 통보했으며 최종평가보고서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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