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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알츠하이머질환 유발 단백질 줄이니 간질성 경련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1-24 12: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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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알츠하이머질환과 연관된 단백질인 타우(tau) 단백질에 대한 코드를 가지고 있는 유전자 발현을 줄이거나 유전자를 없애는 것이 급사와 연관된 중증 간질에서 경련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베일러의대 연구팀이 '신경과학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질과 일부 형의 유전성 알즈하이머질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나 이를 통해 간질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

중증 간질 질환을 앓는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타우 단백질에 대한 유전자를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 동물에서 급사와 연관된 중증 간질에서 경련을 예방하고 사망 역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진행된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사람의 뇌 속 축척되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축척되게 하는 인체 유전자를 가진 쥐들이 기억 저장과 회상과 연관이 있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생기는 간질성 경련을 앓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지나치게 적은 것 보다는 과도한 신경 네트워크 활성이 일부 알즈하이머질환에서 인지능 저하와 치매 발병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 같은 일이 생길 경우 기억력 소실 진행이 가속화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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