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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자기 전 술 한 두 잔 '아니 아니 아니되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1-23 18: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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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잠 들기 전 술을 마시는 것이 잠이 더 빨리 들게 할 수는 있지만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런던 수면센터팀 연구팀이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콜이 정상적인 수면 주기를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자기 전 술을 마시는 것이 첫 잠이 드는 시간과 깊은 잠에 빠져 드는 시간을 줄이는 반면 꿈을 꾸는 가장 만족감을 주는 단계의 수면을 없애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날 경우에는 불면증이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자기 전 술을 마시는 것은 안정된 수면을 없애고 평소 코를 골지 않던 사람들이 코골이로 만들 수 있고 코를 골던 사람은 수면무호흡증이 되게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자기 전 한 두 잔 술을 마시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지만 습관적으로 자기 전 술을 마실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바 만성적으로 밤에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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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술을 마셨다면 한 시간이나 한 시간 반 까지는 잠 들지 않아 술이 체내에서 배출된 후 잠이 드는 게 좋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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