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다리 꼬지마”…척추 S라인을 망치는 습관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1-24 08:10:1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국과수,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 사건 부검 1차 소견…"감염·기계 오작동 가능성 낮아"
■ 겨울철 신체활동 부족,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주범
■ 대장암 발병 신호전달 동시 억제 물질 규명
비스듬한 골반, 고관절 굴곡 각도 커지게 해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들은 요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무의식적으로 하는 습관과 자세가 요통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을 통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학생이나 회사원 등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경우에는 앉는 자세에서 척추건강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 중 가장 흔한 것은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에 얹어놓는, 즉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이다. 다리를 꼬고 앉게 되면 양쪽 넓적다리의 높이가 달라져 골반을 비스듬하게 만들고 넓적다리의 엉덩이관절 굴곡 각도를 커지게 해 척추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에도 좋지 않다. 무릎을 포개게 되면 위쪽 오름 부위의 압박이 자연스러운 혈액순환을 감소시키고 신경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잘못된 습관이 만성화되면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습관적으로 턱을 괴는 것 또한 허리에는 좋지 않은 자세로 꼽힌다. 자주 턱을 괴면 목뼈에 가해지는 힘이 비대칭적으로 작용해 뒷목 뼈 관절에 비틀림 작용이 가해질 수 있는 것. 즉 목이 한쪽으로 더 많이 기울어질수록 목뼈 인대에 더 많은 힘이 실려 만성염좌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수험생이나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처럼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면 올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는 것이 척추건강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분당수

한림대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온석훈 교수는 “앉는 자세의 기본은 머리와 턱을 뒤로 끌어당겨 옆에서 볼 때 귀·어깨관절·고관절을 일직선으로 만들고 척추는 S자를 유지하면서 시선은 앉은키 두 배 거리에 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 교수는 “의자와 책상의 구조가 몸에 잘 맞지 않을 때는 허리와 의자등받이 사이에 쿠션을 사용하도록 하고 장기간 한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에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