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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협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 위해 선봉 나선다”
각종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1-21 14:10:42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의료계가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 미래전략위원회는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개선하는 선봉에 나설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전략위원회는 정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각종 보건의료제도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나 제안을 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정책아젠다 및 대응을 준비중이다.

미래전략위원회 윤창겸 위원장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좋은 진료환경 만들기 협의체를 구성해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회원들의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대국회 입법활동을 강화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정책협의를 진행해 나감으로써 합리적인 방향으로 보건의료관계법령이 제, 개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최근 건정심 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이 발의됐는데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도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전략위원회는 의료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중장기적인 정책전략을 마련해 나감으로써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면서 “대한의사협회가 미래전략위원회를 통해 잘못된 의료제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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