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갑작스런 발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1-22 13:51:0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발을 디딜 때 아프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 퇴근하고 헬스장에 가기 위해 길을 걷던 성씨(남·42)는 갑작스런 발뒤꿈치 통증이 느껴졌다. 분명 아침에 출근할 때나 점심식사하러 이동했을 때도 아프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당황스러웠다. 이에 성씨는 운동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 쉬었고 이후 한동안 잠잠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하던 중 똑같은 발뒤꿈치 통증을 느낀 성씨는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현대인들 사이에서 무지외반증만큼이나 흔히 발생하는 족부질환 중 하나가 족저근막염이다. 성씨처럼 갑자기 찾아왔다 사라진듯 했으나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남경희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남상수 교수에 따르면 족저근막은 발뒤꿈치에서 발가락 기저부위까지 붙어있는 두꺼운 섬유조직으로 발의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자극으로 염증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족저근막염’인 것.

족저근막염은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딱딱한 곳에서 발바닥에 충격을 가하는 동작을 했을 때, 하이힐이나 딱딱한 구두를 신고 보행한 경우 등에 의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족저근막염에 걸리면 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 부분에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대부분의 족저근막염은 가만히 있을 때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발을 디디면 통증이 생겨 보행의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완화된다.

수차례 반복이 되는 통증이지만 완화됐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해서는 안 된다. 통증 부위와 압통점의 확인 등 검진을 통해 정확히 진단받고 적절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고 당장의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상수 교수는 “침, 봉침, 약침, 물리치료 등을 동시에 사용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한방치료를 통해 통증을 경감시키고 회복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와 함께 유발원인을 제거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잘못된 운동습관이 있다면 바로잡고 무리한 운동 후에 반드시 휴식을 취하며 불편한 신발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또 평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