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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11종, 무료접종 추진
본인부담금 5000원 정부-지자체 부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1-18 17:33:34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어린이 필수예방백신의 무료접종이 추진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따라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필수예방접종 비용을 국가가 전액부담해 무상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기존 필수예방접종은 필수예방접종 평균비용 2만2000원 중 본인부담금 5000원이 있는데 이를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펀드 방식을 이용해 1:1로 부담하겠다는 내용이다.

현재는 일부 광역자치단체와 지방자치단체만이 지방비를 통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 필수예방접종비용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주고 있어 무료접종추진이 확정될 경우 약 40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필수예방접종 대상 백신은 ▲피내용 BCG(결핵)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DTaP-IPV(콤보 백신) ▲MMR(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 사백신 ▲수두 ▲Td(파상풍·디프테리아) ▲Td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뇌수막염(Hib) 등 11종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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