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비엘
정책 서울시 미세먼지 농도 상승…실외활동 자제 당부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1-17 16:15:5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1년새 산재 사망 사고만 3번째…비극 언제까지?
■ '우울증·불안증' 연관 단백질 당뇨병 유발
■ 대장암 발병 신호전달 동시 억제 물질 규명
눈 녹으며 대량 수증기 발생, 대기오염물질과 정체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최근 중국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는데다 수일간의 기온 상승으로 시가지의 눈이 녹으면서 발생한 대량의 수증기가 낮은 풍속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건물 난방기기와 차량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머금고 정체됨으로써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의 미세먼지 농도가 93~155㎍/㎥을 보이고 있고 17일(오전8시 기준) 현재에도 120㎍/㎥으로 높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41㎍/㎥다.

최근의 미세먼지 농도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수준까지는 아니나 시에서는 시민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고농도시에는 시민행동요령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미세먼지 중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매우 작아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대부분 폐포까지 침투하게 되므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필요가 있고 특히 호흡기와 심혈관질환자는 외출을 삼가되 외출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시에서는 시청 앞 스케이트장 주변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시민들의 스케이트장 이용 자제를 당부하거나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자치구별 1개소씩, 모두 25개 지점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측정결과는 도로변 대기정보전광판,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으로 제공하고 있다.


로또
서울시 임옥기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서울 미세먼지 농도를 조기에 연평균 30㎍/㎥ 대로 낮춰 나가겠다”며 “겨울철 실내온도를 적정기준 이하로 유지해 난방기기 가동시간을 줄이고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