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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독감 유행…서울시 “고위험군, 예방접종 받으세요”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1-17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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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평균 인플루엔자의사환자분율 15.4명 보다 낮은 수준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어 서울시가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취약계층의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서울시는 현재 유행하는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 독감예방 접종 및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미국 뉴욕 주 등 47개 주에서 H3N2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 2009년에 유행했던 신종 플루와 같은 유행사태를 초래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내 유행 독감(인플루엔자)은 H1N1으로 종류가 다르고, 예방접종률이 높아 영향력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미 보건소에서 2012년 9월부터 12월말 기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취약계층 77만 3000명에 대한 독감 예방접종을 끝낸 상태이며 일반 병의원 유료접종까지 포함하면 노약자 등 많은 시민이 이미 접종했다.

2013년도 제1주차 인플루엔자의사환자분율 1000명당 3.7명으로 2009년 대유행기 제외한 3년간 주 유행시기 평균 인플루엔자의사환자분율 15.4명 보다 낮은 수준이다.

서울시 감염병관리사업지원단 소속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지환 교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유행지를 방문하였을 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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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다 ▲자주 손 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등의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정책관은󰡒미국에서 독감이 유행하고 있지만 대유행 수준이 아니고 이미 계절성 독감 백신 주에 포함된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백신접종을 하고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차분히 대처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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