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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복지부 “시대변화 맞춘 R&D정책 펼친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1-17 08: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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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BT-NT 융합통한 R&D정책 전개할 예정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복지부가 적극적인 R&D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연구개발조정국에서 발표한‘제21회 HT포럼-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HT 추진전략’에 따르면 올해 HT(Health Technology)산업 R&D 예산은 1조344억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정책은 지속적인 투자로 기초·기반분야 기술경쟁력 제고와 연구저변은 확대됐으나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창출이 미흡하다 지적된 바 있었다.

이에 2013년도 보건의료 R&D 4대 기관에 총 4344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4대기관인 보건산업진흥원 3184억원(73.3%), 질병관리본부 250억원(5.8%), 국립암센터 301억원(6.9%), 식약청 609억원(14%)으로 편성됐다.

지난 9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주최로 진행된 ‘2013년 정부의 바이오 주력사업과 투자방향 토론회’에서는 허영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이 2013년도 복집 R&D 투자 방향에 대해 알리기도 했다.

허 과장은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최저수준 출산율과 급속한 고령사회로의 진입한 상황으로 복지수요와 지출이 증가했을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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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황의 변화로 융합기술과 맞춤의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복지부는 신기술 융합으로 신약디자인, 생물정보학, 유전체학, 나노바이오등을 통해 건강을 도울 것”이라며 “IT-BT-NT의 융,복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즉 IT가 접목된 유비쿼터스 의료를 통해 노인인구의 재택·원격진료 수요에 대해 대응하고 BT를 통해서는 유전체 재생의료 등의 이용을, NT는 나노소재와 나노구조체 등을 개발해 실현·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R&D 사업은 ▲주요 질병 극복을 위한 연구 강화 ▲첨단의료 조기실현 및 신산업 연구개발 확대 ▲보건복지 위기대응 R&D 투자 강화 ▲보건의료 R&D인프라 구축이라는 중장기 추진전략하래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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