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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 '천식' 위험 높다고?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1-16 1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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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저체중으로 태어나는 것이 어린 아이들에서 천식이 발병할 위험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은 미국에서만 약 2570만명 이상이 앓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매 년 약 4000명이 사망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규명되지 않고 있다.

16일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지에 발표된 3993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저체중으로 태어나는 것이 어린 아이들에서 천식 발병 위험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아동중 3740명의 정상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중에는 5.4%에서 천식이 발병한 반면 저체중으로 태어난 193명중에는 6.7%가 천식이 발병 출생 체중이 생후 첫 6년내 천식 발병 위험과 어떤 연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천식 발병에는 유전적, 환경적 영향과 이 들의 상호작용이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저체중으로 태어나는 것은 천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천식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발병할 수 있지만 성인들 보다는 아이들에서 더 흔하며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사내아이들이 발병율이 2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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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비록 이번 연구결과 출생 체중이 천식 발병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비만은 최근 확인된 위험인자이다"라고 밝혓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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