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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아이는 운동선수 되고 싶지만 부모는 ‘의사돼라’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1-16 0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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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는 '운동선수', 부모는 '의사'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부모와 아이의 장래희망은 시대가 바뀌어도 다르게 나타났다.


통계청은 최근 초등학생들이 통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통계스토리 ‘얘들아, 마법풍선 불어볼까?’를 기획·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는 운동선수로 조사됐지만 부모의 희망 1순위는 의사로 나타났다.

동화책에는 아이돌 가수가 되고싶은 초등학생 단비와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가길 바라는 단비네 가족 이야기가 나온다.

단지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최근 초중고생 학부모 909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부모가 희망하는 자녀직업은 초등생의 경우 의사(16.4%), 교사(15.3%), 공무원(13.8%)으로 나타났다.

반면 초등생 자녀의 희망직업은 운동선수(14.7%), 교사(13.3%), 연예인(10%) 순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얘들아, 마법풍선 불어볼까?’는 총 15편의 이야기로 전개되며 각각의 이야기 속에 통계자료 ‘다문화가정 학생 현황’, ‘기대수명’, ‘기부활동’ 등 30개 도표를 수록해 관련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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