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180416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고병원성 AI, 올 봄 국내 유입 예상 ‘방역 비상’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1-15 16:22:3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결론…이번에도 불발
■ '전자담배' 암 유발 발암물질 일반 담배 5-15배
■ '生과 死의 갈림길' 골든타임
지난해, 전년 대비 저병원성 AI 3.9배 증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올 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우리나라로의 유입이 예상돼 방역당국의 AI 차단방역이 강화된다.


15일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야생철새 및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1월 ‘AI 상시예찰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항원 및 항체)는 불검출 됐으나 저병원성이 전년에 비해 3.9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야생조류는 2011년 같은 기간 동안 13건에서 20건으로 약 1.5배 증가했고 가금 농장에서는 4건에서 47건으로 11.7배나 증가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금류는 0건에서 38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호주로부터 야생철새가 3~4월경 우리나라로 유입이 예상돼 올 봄 국내 AI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AI 차단방역을 위해 ▲AI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가능 경로별 집중예찰 등 조기경보시스템 운영, ▲가금농가 방역의식 제고를 위한 상시점검 강화, ▲농가중심 자율 방역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국내 유입되는 야생철새의 분변 및 폐사체 검사를 6000건에서 8000건으로 집중 검사를 실시하고, AI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무작위로 시·군을 선정해 장·차관, 중앙기동대응반 및 농식품부 현장 담당관으로 하여금 농가의 소독·예찰 실태를 점검하여 소홀 농가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토록 할 예정이다.


비엘
또한 농가, 유관기관, 지자체별 유사 시 초동방역 능력 제고를 위해 사전에 예고 없이 불특정 시·도를 선정해 실시하는 가상 방역 현장훈련(CPX)을 정례화하는 한편, 농가 중심의 자율 방역 의식 제고를 위해 생산자단체, 지자체 및 중앙정부 합동으로 가금류 사육농가 등 전파우려 대상자에 대한 순회 교육을 강화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 하는 등 AI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1년 5월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AI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AI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가금농가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매주 1회 이상 농장 소독, 축사 간 이동 시 신발 갈아 신기, 외부인이나 차량의 출입통제 및 가금 농장주의 철새 도래지 출입자제 등 농가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AI 의심 가축을 발견하는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