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국민 2명 중 1명꼴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가졌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1-15 16:32:2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文케어 세부계획 발표 내년으로 미뤄지나…복지부, 의료계와 협의 재개
■ 초고감도 유전자 검출 가능한 다가 단백질 광학센서 개발
■ 해양생물 활용해 자궁경부암 원인바이러스 억제물질 개발
추가 질병으로 발병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요망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가졌다는 수치가 나왔다. 이에 더 이상 추가 질병으로 발병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대사증후군의 위험 요인 진단 기준은 ▲복부둘레남성90cm이상, 여성85cm이상 ▲수축기혈압 130mmHg이상 또는 이완기혈압85mmHg이상 ▲공복혈당 100mg/dL 이상 ▲중성지방150mg/dL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40mg/dL미만, 여성50 mg/dL미만으로 이중 1~2개가 포함되면 대사증후군 주의군이라 부른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1년도 건강검진 결과분석’에 따르면 2011년 건강검진 수검자 중 대사증후군은 1차 검진결과의 5개의 진단항목을 기준으로 1~2개의 위험요인을 가진 수검자가 전체 수검자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50.04%로 조사됐다.

이어 3~5개의 위험요인을 가진 수검자는 전체 수검자 중 23.33%를 차지했다.

대사증후군 위험군I은 직장피부양자 남성이 54.82% 가장 높고 직장가입자 여성이 41.83%로 가장 낮아12.99%의 차이를 보이며 위험군II는 지역세대원 남성이 32.83% 가장 높고 직장가입자 여성이 9.49%로 가장 낮아 23.34%의 큰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 위험군I 52.49%, 위험군II 27.24%이고 여성은 위험군I 47%, 위험군II 18.51%로 남성이 보다 높은 양성률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당수
연령별 대사증후군위험군I(1~2개) 양성률은 85세 이상 남성이 63.89%로 가장 높은 양성률을 보였고 20~24세 여성이 28.83%로 가장 낮은 양성률을 보여 35.06%로 큰 차이가 났다. 이어 20~24세 연령대의 남성(47.16%)은 여성과 대조적으로 평균 양성률인 52.49%와 작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젊은 여성일수록 대사증후군 위험도는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위험군II(3~5개) 양성률은 75~79세 여성이 42.43%로 가장 높고 20~24세 여성이 2.55%로 가장 낮아 39.88%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위험군I+위험군II를 합한 양성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80~84세 여성으로 무려 93.1%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시도별 대사증후군 위험군I(1~2개) 양성률은 울산이 52.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서울 48.47%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여 그 차이는 4.03%가 됐다. 위험군II(3~5개) 양성률은 전남 28.66%로 가장 높고 대구 20.72%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여 그 차이는 7.94%로 시도별 대사증후군 양성률은 위험군I보다 위험군II의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강한 수검자와 위험군I(1~2개)이 있는 수검자는 검진항목별 따른 양성률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위험군II(3~5개)를 가진 수검자는 검진항목의 수치결과에 따라 매우 유의성있는 양성률을 보이고 있어 위험군I(1~2개)를 가진 수검자는 더 이상의 추가질병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