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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지역맞춤형 ‘건강생활지원센터’ 생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1-15 1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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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개선 전담 센터 통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지역민의 건강을 전담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지역보건법 전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지형유형별 보건기관 전달체계를 개편하고 도시지역 등에는 건강증진과 건강행태 개선을 전담 수행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설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외에도 지역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포괄보조금 근거 마련돼 건강증진 관련 예산을 지자체 단위로 포괄 보조되고 지자체가 사업량, 수행체계를 자율 조정하는 등 지역현실에 맞는 사업이 실시된다.

또한 지역보건의료업무의 전자화 근거 및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통해 보건소의 기능 수행에 필요한 자료·정보의 처리 및 기록·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근거가 마련된다. 지역보건의료업무 수행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항과 관련 벌칙 조항도 신설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각 지자체가 지역여건이나 주민요구에 따라 능동적으로 보건기관의 기능을 치료에서 건강증진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산의 포괄적 지원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자체가 지역여건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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