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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금연거리' 강남대로, 7개월간 흡연자 5600여명 적발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1-15 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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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억5900여만 원의 과태료 부과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서울 강남대로가 지난해 6월부터 금연거리로 지정된 가운데, 7개월간 적발된 흡연자는 56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초구와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남대로에서 흡연하다 걸려 과태료를 부과 받은 사람은 총 56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27명꼴이다.

강남대로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강남구는 10만원, 서초구는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

현재 강남대로 금연구역은 ▲강남역~신논현역(CGV 영화관 쪽) 간 836m의 강남구 관할 지역 ▲강남역 9번 출구~신논현역 6번 출구(교보타워 쪽) 간 934m의 서초구 관할 지역으로 지정됐다.

한편, 현재까지 적발된 흡연자들에게는 총 1억5900여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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