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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계절별 건강상식] 지나친 실내 난방은 ‘난방병’을 부른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1-16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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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온도가 올라갈수록 실내 습도가 떨어져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여름에 냉방병이 있다면 겨울에는 ‘난방병’이 있다. 직장인 5명 중 1명은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눈과 코, 입, 피부가 건조해지고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그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난방병

겨울이면 실내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난방 기구를 가동하는데 날이 추울수록 난방 기구가 풀가동되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을 일컬어 ‘난방병’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난방병이란 밀폐된 실내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인체에 적당한 실내습도 40~60%에서 20%로 떨어지는 반면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높아져 발생하는 밀폐건물증후군의 일종이다.

난방병의 증상으로는 ▲피부 건조 ▲가려움증 ▲안구 건조 ▲충혈 ▲두통 ▲콧물 ▲무기력감 ▲감기 ▲몸살 ▲권태감 ▲기억력 감퇴 ▲정신적 피로 ▲작업능률 저하 ▲갈증 ▲튼 입술 등이 있다.

특히 과도한 난방은 피부의 수분함유량을 떨어뜨리는데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콜라겐이 줄어 탄력저하 등 피부의 노화를 촉진한다는 것.

또한 난방 때문에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아 산소가 부족해지며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 예방법

무엇보다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온도는 18~22도 정도로 맞추고 습도도 40~60%로 맞춘다.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환기시켜야 한다. 오염된 공기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난방병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인 경우 점심시간에 외출해 외부의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울러 가습기 등을 틀거나 젖은 수건을 너는 등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수분을 공급해주고 하루 7~8잔 정도의 물을 섭취해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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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손이 건조한 경우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핸드크림을 바르거나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직접적으로 보충해주면 도움이 된다.

더불어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청소를 자주 해 청결한 환경을 만든다. 이와 함께 업무 중간에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몸을 풀어준다.

이외에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세안이 끝나면 바로 수분크림 등으로 보습을 충분하게 해준다. 또 목욕이나 샤워도 너무 자주하지 않는 게 좋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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