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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뉴욕주 독감 비상사태 선포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1-14 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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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미 뉴욕주가 올 해 독감 시즌 독감이 너무 심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4일 뉴욕주는 백신 접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약사들이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할 수 있게 했다.

올 시즌 동안 뉴욕주에서만 약 2만건의 독감이 발병 지난 해 겨울 보다 독감 발생 건수는 4배 이상에 달하고 있다.

또한 독감 대유행은 미 전역을 가로 질러 빠르게 퍼지고 있다.

미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주 미 사망 건수의 7.3%가 폐렴과 독감에 의한 것이어서 대유행 기준치를 약간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012-13 독감 시즌은 평소보다 조금 빨리 시작했으며 중증 독감을 유발하는 H3N2 균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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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올 겨울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독감이 널리 퍼지지 않은 미국내 주는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미시시피 주 뿐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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