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인플루엔자 유행 예상, “감염 주의 예방 신경써야”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01-11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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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에서 유행 중…예방접종·개인위생수칙 준수해야 질병관리본부가 계절인플루엔자의 증가 추세가 유행 주의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재당부했다.

계절인플루엔자 환자는 3주전부터 증가하여 유행주의 수준에 근접하고 곧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은 4주전부터 최근까지 2.8%에서 5.6%로 증가했으며 중국 북부지역도 3.2%에서 4.2%로 증가 추세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해당지역 여행객에 대한 계절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및 항공기, 선박의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이 우선접종 권장자에 해당하며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아니지만 감염으로 인한 학습 및 직무 공백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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