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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문의 수련제도 개편, 대책안 집중 마련 중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1-28 1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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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도 개선 및 개편 이후 대책 마련 연구 진행 상태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전문의 수련제도 개편에 따른 대책안이 논의되고 있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인턴 폐지와 수련기간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전문의 수련제도 개정안이 조율중인 가운데 제도개편에 따른 대안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전문의 수련제도 개편 TF팀은 11차 회의에서 인턴 폐지와 수련기간 조정등을 포함한 내용과 시행 이후의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11차 회의에서는 수련병원간 정보 공유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의 제도 개편 이후 수련방식 역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만큼 의료계가 정보공유 등의 방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편이후의 상황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또한 인턴폐지로 인턴 수련병원들에게 겪을 인력난 대책이 논의됐다. 병원협회를 중심으로 TF팀을 마련해 인력난 대책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연구중이다.

한편 수련기간 조정은 현행 5년인 수련기간을 4년으로 축소하는데 바탕을 두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과를 비롯 여전히 다수의 과가 수련기간에 대한 검토가 진행중이다. 각 과의 의견을 조율하고 있으며 결정이 마무리 되어가는 과 역시 검토를 반복하고 있다. 몇 개과의 경우 방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개정안은 계속 수정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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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계자는 “개정안 마련에 꽤 긴 시간이 소요되고 있지만 사안이 복잡해 논의할 것이 많은만큼 조율을 통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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