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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올해 학교폭력 상담교사, 1000명 증원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1-08 08: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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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교사 500명 임용, 학교폭력 발생 빈도 등 ‘고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올해 학교폭력 관련 전문 상담교사가 1000명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정부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안에 전국 사립과 공립의 초`중`고에 학교폭력 위기학생 관리 전문 상담교사를 각 500명씩 증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교과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초`중`고교의 전문 상담교사 배치율은 약 10%로 대구의 경우 13.5%(58명), 경북은 5.92%(57명)이다. 그러나 교과부의 방침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전문 상담교사의 전국 평균 배치율은 약 20%로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2005년 첫 도입된 전문 상담교사 제도는 308명의 교사가 지역교육청 소속으로 여러 학교를 돌며 순회 상담을 해주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문 상담교사가 각 학교에 상주하는 방식으로 변화했으며 2007년부터는 공립학교에서 매년 100여 명이 임용돼 왔다.

더불어 지난해 2월 학교폭력 근절 정부종합대책이 발표된 후 500명을 증원, 9월부터 일선 학교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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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올해 3월까지 사립학교에 우선적으로 교사 500명을 임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이 후 학생 수와 학교폭력 발생 빈도 등을 토대로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해 상담교사 배치 학교를 정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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