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고가 여드름 레이저 치료 '블랙헤드' 제거 효과뿐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7-03-31 07:28:37
국내에서도 여드름으로 수십-수백만원대 비용의 레이저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여드름에 대한 레이저 치료가 일부에서는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을 순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단독적인 1차 치료로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미시건 대학 오린거 박사팀이 '미피부과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여드름에 대한 레이저 치료가 일부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여드름 환자들은 통증에도 불구하고 블랙헤드를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로 인해 여드름 연고나 약물보다 레이저 치료를 받는데 만족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팀은 46명의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얼굴의 한 쪽면 에만 세 번의 레이저 치료를 받게 했다.

연구결과 레이저 치료를 받은 쪽에 얼굴에선 블랙헤드가 일시적으로 좋아진데 반해 구진(pimple)성 여드름은 좋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여드름 레이저 치료를 받은 쪽의 피부가 기름기가 덜 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여드름 초기 단계인 블랙헤드 단계에서는 시행할 여드름 치료가 없다면 레이저 치료는 예방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사람의 약 75%가 전통적인 여드름 치료보다 레이저 치료를 더 선호한다고 말한 가운데 이 중 약 75% 가량이 레이저 치료가 통증등 불편함을 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레이저 치료가 여드름을 완치시키는 치료는 아니며 단지 환자에게 만족감과 블랙헤드의 개선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