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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장암 발병 위험 높이는 유전자 변이 두 종 규명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2-29 1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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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왜 어떤 가정의 사람들은 대장암 발병율이 높은지가 규명됐다.

29일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유전학'저널에 밝힌 대장암 가족력이 매우 높은 20명 사람을 대상으로 DNA 를 검사한 결과에 의하면 부모에게서 자녀에게 전달되는 두 종의 유전자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명의 유전자 코드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두 종의 유전자내 결하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규명된 두 종의 유전자 결함이 드물지만 이 같은 결함을 유전 받을 경우에는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단기적으로는 이번 연구결과가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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