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85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정책 75세 이상 노인들, 부분 틀니 비용 절반된다
완전 틀니에만 적용 되던것 확대 시행, 2013년 7월부터 적용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2-29 08:39:46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건강보험 보장 확대로 75세 이상 노인의 완전 틀니에만 적용되던 건강보험이 부분 틀니에도 적용된다.

보건복지부가 28일 발표한 ‘2013년 건강보험 보장’ 변경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75세 이상 노인대상 부분 틀니 건강보험 적용을 비롯해 스케일링 보험 범위 확대 등 여러항목이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1455원 상승해 9만2394원을, 지역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1250원이 상승된 7만9377원을 지불해야 하는 가운데 몇 가지 건강보험 혜택이 변경된다.

우선 노인 틀니의 경우 75세 이상 노인 중 완전틀니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던 건강보험이 내년 7월부터 부분틀니 사용 노인에게도 확대 적용된다. 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본인부담율은 50%로 감소해 약 200만명의 노인이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스케일링에도 보험이 적용돼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치료목적 스케일링에만 보험이 적용됐는데 그나마도 전체 치아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치료목적이라도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다.

이를 구체적인 혜택 범위나 횟수를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관련 전문가들과 내년 상반기 중 협의해 간단한 치석제거 치료까지 보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케일링 적용이 확대되면 800만~1,000만명의 환자가 추가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내년 10월부터 암·뇌혈관 등 초음파 검사비는 5~10%만 부담하면 되고 선천성 기형 아동의 2·3차 수술도 보험 적용돼 비용 80% 경감 되는 등 건강보험이 확대 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