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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혈 받은 심장마비 환자 사망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2-12-29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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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수혈을 받은 심장마비 환자들이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브라운대학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혈을 받은 심장마비 환자들이 받지 않은 환자들 보다 사망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응고제와 항혈전약물이 심장마비 동안 전형적으로 발생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에 종종 사용되는 바 이 같은 약물들은 효과적으로 작용은 하지만 출혈 위험을 높여 이로 인해 빈혈을 유발 종종 수혈을 필요로 하게 한다.

총 20만3365명을 대상으로 1966년에서 2012년 사이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수혈을 받은 환자들이 받지 않은 환자들 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혈을 받은 사람들이 추가로 심장마비가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확증을 위해서는 보다 체계화된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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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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