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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임금근로 일자리 증가율 50대가 가장 높아
여성 일자리, 남성에 비해 크게 증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2-12-28 17:12:03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우리나라 임금근로 일자리의 연령별 점유율 가운데 50대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임금근로일자리 행정통계’에 따르면 30대 점유일자리가 가장 많고, 20대 점유일자리를 제외한 전 연령계층에서 전년대비 일자리가 증가했는데 그중 50대 점유일자리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2011년 말 기준 연령계층별 임금근로일자리는 30대 임금근로자가 점유하고 있는 일자리가 443만3000개(30.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40대 405만6000개(27.8%) ▲50대 263만9000개(18.1%) ▲20대 259만9000개(17.8%) ▲60세 이상 76만6000개(5.2%) ▲15~19세 10만4000개(0.7%) 순이었다.

연령계층별 임금근로일자리는 50대 점유일자리가 전년 대비 11.3%(26만9000개)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6.6%(25만1000개) ▲60세 이상 5.3%(3만9000개) ▲30대 2.3%(10만1000개) 순으로 증가율이 높은 반면, 20대는 인구감소(9만9000명)의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1%(14만10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일자리는 50대가 전년대비 9.5%(16만개), 60세이상 5.5%(2만5000개), 40대 4.1%(11만2000개) 순으로 증가율이 높은 반면, 20대와 30대는 각각 10.4%(14만7000개), 0.3%(9000개) 감소했다.

신규·대체일자리는 50대가 전년대비 15.9%(10만9000개), 40대 13.2%(14만개), 30대 8.3%(11만개), 60세이상 5%(1만3000개)의 증가율 순으로 전 연령계층에서 증가했다.

한편, 여성 임금근로자가 점유하고 있는 일자리가 남성 점유일자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 여자점유 일자리는 5.5%(28만5000개), 남자점유 일자리는 2.8%(24만8000개) 각각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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